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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0호 13면    2011-11-16 16:39:16 입력
[건축·문화예술촌] ⑧ [시] 비 오는 날
ab이상만 건축사 | 종합건축사사무소 두원
이상만 건축사(simism@hanmail.net)

비 오는 날엔

그대 묻혀진 사랑이

빗 방울 수 만큼

새록 새록 솟아난다.

 

그대 향한 추억

꽃씨하나 심어놓고

내 가슴속 빈 방에

그 댈 기다린다.

 

망설이며 돌아선 흐린 날

서늘한 두근거림

떨어지는 빗 방울에

그리움은 상념속으로 젖어든다.

 

사랑은 따뜻한 온기품고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정열의 불꽃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당신.

따뜻한 사랑. 끈끈한 정.

 

그리움에 녹아내려

빗소리에 설레임인지 시원함인지

조용히 다가와

젖은 마음을 따스하게 만든다.

 

비 오는 날엔

창가에 내 비치는 추억속에

그리운 마음 가득 채우고

마르지 않은 사랑이 피어난다.

 

** 시작 노트 **

비오는 날 추억의 나ant가지를 향해 사랑하는 여인의 모습을 떠 올려봅니다.

눈 감으면 미소 띤 모습. 아름답던 기억들을 상상하며 같은 하늘아래 함께 숨쉬고 바라볼 수 있는 행복하다는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비오는 날에는 추억 속에 느낌으로 그리움이 일렁거리며 그대가 내 마음에 사랑으로 뚜벅 뚜벅 걸어옵니다.


이상만 건축사
는 경남 전문대학 건축과 및 동서대학 학사를 수료했다. 신한 ,동방. 서강건축. 신원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부산 참여자치연대 단체를 통해 지역 소모임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부산건축사축구동호회의 경기 이사 및 부산 광역시 중구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울산 메가박스극장. 부산 영보빌딩, 연산동대영레포츠, 상업도심지의 스틸하우스 주택, 부민 캠퍼스타워 등이 있다.

2011-11-16 16:39:16 수정 이상만 건축사(simi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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