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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3호 4·5면    2011-04-18 16:35:52 입력
[탐방] 부산예술회관 조형미와 입체감 속 개방감을 살리다
ab이아희 건축사 | (주)경인 건축사사무소
+ 강성문 건축사 | 종합건축사사무소 미소
심은정·김시연 기자(simism@hanmail.net)

설계팀 경인-김영민, 박수종, 미소-장재영, 오지효 대지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603-7번지 지역지구 2종일반주거지역 학교시설보호지구 용도 문화 및 집회시설 대지면적 3,252.00건축면적 1,066.86연면적 4,752.3건폐율 32.81% 용적률 81.08% 규모 지하1층 지상4높이 19.20m 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 노출콘크리트, 녹청산화동판, 티타늄아연판, 칼라강판 주차 지상 5대 지하 63(장애인3)-자주식 직각주차 승강기 1조경 826.95(25.43%) 시공 강진종합건설() 감리 ()다인그룹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설비 상록엔지니어링 전기 ()이정이앤씨 사진 윤준환 작가

설계자 이아희 건축사 : 부산예술회관은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이하 예총)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예총은 그간 무대와 전시, 사무, 연습 등 자유로운 창작예술 활동을 위한 문화집회시설을 염원했다. 부산시와의 오랜 협의를 통해 2008년 설계경기를 진행했고, 8개월간의 설계와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 2월 준공되었다.

대지는 남구 대연동 구 차량등록사업소가 있던 곳으로 부산박물관, UN기념관, 평화공원, 부산문화회관 및 경성·부경·동명대학교 등의 문화·교육시설과 주거단지가 밀집된 유엔평화문화특구지역이다. 대중교통과 광안대교로 통하는 높은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예술문화발전에 구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했다.

대지는 꼭지가 잘려나간 사다리꼴 형태로 면적이 3,252(1,000)에 달한다. 하지만 40%에 달하는 1,300는 남구청이 별도 젊음의 광장을 계획하고 있어, 설계자가 제안만 했을 뿐 실질적인 고려의 대상이 되지는 못했다.

배치는 대지를 둘러싼 2개 도로의 순환을 염두에 두고, 어느 쪽으로 기본 축을 둘 것인지, 어떻게 건축물을 배치할 것인지를 고민했다. 부경대쪽 도로와 수직을 이루어 메인매스의 축을 정하고 예각으로 내려오는 도로에 서브매스의 축을 정하여 도시축과 순응되게 두개의 축을 형성했다. 젊음의 광장과 부경대쪽 도로변의 보행동선은 인근 대학로와 자연스레 연계될 수 있도록 열어 두었다.

▲ 기본 계획 배치도(위), 준공 배치도(아래)

메인매스는 공연과 연습, 사무를 위한 공간이다. 지상 1층은 소극장과 홀, 카페테리아로 외부환경이 적극 유입될 수 있도록 전면 커튼월로 계획했다. 소극장은 당초 계획보다 무대가 넓어지고 필요 실들이 추가되면서 객석 면적을 줄였다.

남서쪽 인근 대지에 계획했던 후정은 이곳에 상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립된 휴식공간으로 젊음의 광장과 대비될 수 있도록 의도했지만, 지하 주차장 면적이 넓어지면서 서비스차량 공간으로 변경되었다.

3층은 사무실, 4층은 연습실, 수장고, 회의실 등이 있다. 초기안은 4층이 사무실이었지만, 사용자의 요구로 사용빈도가 높은 사무실이 아래쪽에 위치하게 됐다. 3·4층에는 휴게공간인 발코니를 배치하고, 각 실은 확장과 변용이 가능한 모듈 계획과 내부마감재를 사용했다.

옥상은 파라펫(parapet)2m 높이로 세워 하늘만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지만, 친환경요소 도입을 위한 태양광 설치로 설계의도에서 벗어났다. 지하1층은 주차장이다. 당초 젊음의 광장 지하 사용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협소하게 계획되었지만, 협의를 통해 23대에서 63대로 넓어졌다.

서브매스는 순수하게 전시만을 위한 공간으로 메인매스와는 코어로 연결시켰다. 전시공간은 매스의 분리뿐만 아니라 외부계단을 통한 별도 동선을 만듦으로써 휴일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토록 했다. 서브매스의 2층은 필로티로 구성했다. 외부계단을 통해 젊음의 광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루고 야외전시장과 휴식공간을 두어 대지가 주는 평지의 단조로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간의 다양성을 표현했다.

입면은 조형미와 입체감을 살리면서도 개방감을 갖도록 했다. 사용된 외장재는 예술회관이라는 이미지와 기능을 고려해 친근함과 품격을 살리면서도 우아해 보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했다. 내오염성이 강한 노출콘크리트, 녹청산화동판, 티타늄아연판, 칼라강판 등으로 유지관리의 편의와 에너지 절약을 함께 고려했다.

프로젝트는 발주처, 사용자, 설계자, 감리자, 시공자 간의 소통부재로 잦은 의견 충돌을 빚어지기도 하고, 예산상의 이유로 내부가 일부 변경되기도 했지만 예술단체인 만큼 설계자의 의도가 비교적 존중되었다.

 

손진락 건축사 : 서브매스 3·4층 전시실이 당초 평면과 다르다. 오픈된 3, 4층이 차단되고, 계단의 위치도 달라졌다. 오히려 초기안이 더 좋은 것 같다. 또 메인매스 3·4층의 발코니는 조성 의도는 좋았지만 내·외부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벽을 세워 외부를 차단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이아희 : 전시실 3, 4층을 OPEN함으로 인하여 공간감을 동시에 느끼고 전시물의 크기에 대한 제약을 줄여 전시의 유동성을 높이고자 계획했다. 하지만 전시공간이 협소하다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층별 분리되었고, 계단 동선도 함께 변경되었다. 공간의 분리를 통해 서로다른 2개의 전시가 동시에 열릴 수 있게 되었다.

메인매스 3·4층의 발코니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공간을 휴게공간으로 부드럽게 하고, 연습실의 소음도 절감시키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자 했다. 탁 트인 시야의 확보를 고려해봄직도 했지만, 이웃한 도로교통공단과의 시선 차단을 위해 벽을 세웠다.

재료의 이질감은 발코니에 사용된 재료와 색상 때문일 것 같다. ·외부 색채계획이 공사 중 별도로 발주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로 인해 메인매스와 서브매스를 연결하는 복도의 외부색채(작은 부분이지만)의도하지 않게 붉은색으로 변경되었다. 청회색으로 설계되었는데, 건축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바뀌었다.

이상일 건축사 : 지금까지 이아희 건축사의 작품은 선이 강한 느낌이었다. 이번 예술회관은 좀 다르다. 아기자기한 여성성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다양한 외장재의 사용도 눈에 띤다. 즐겨 사용하는 재료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어떤 것인지? 또 계단실의 경우 창의 위치나 형태로 채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아희 : 건축물의 용도나 규모, 기능에 따라 다르지만 작은 건축물일 경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재료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장이다. 프로젝트마다 재료를 달리 사용하고 있지만, 대게 무채색 바탕에 강조색을 사용하는 편이다. 내 집을 건축한다면 본타일 도장으로 마감하고 싶다. 설계를 의뢰하는 건축주에게도 권하고 싶은 재료이다. 변경이 용이하고, 손쉽게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계단실은 내부에서 느끼기에 답답한 느낌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위치에 창을 배치하지 않 눈높이보다 높거나 낮은 위치에 창의 프레임을 둠으로써 외부 공간의 위치에 따라 색다른 모습을 감상하고 경함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다. 외부에서도 창호의 배열과 맞물려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듯 계단실을 바라볼 수 있다.

 

정철수 편집주간 : 크게 2곳에서 여성적인 특징이 나타난다. 하나는 여성의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는 듯한 계단실2와 보석을 박아놓은 듯 한 서브매스의 창모양이 여성적 향을 물씬 풍긴다.

 

이아희 : 서브매스의 창은 보석을 상징한다기보다 하이테크한 외장재가 넓은 면적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보완적으로 오픈감 있는 흑경을 넣은 것이다. 계단실2에서 보이는 곡선도 여성을 표현했다기보다 젊음의 광장과 대면하여 한 그루의 수목을 형상화한 오브제이다.

박영기 건축사 : 설계자 고민의 흔적이 묻어있는 좋은 작품이다. 몇 가지 아쉬운 것은 매스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외부계단과 깔끔하지 못한 디테일들이다. 주차장 진입로도 마찬가 주차장이 넓어지면서 주차의 편의는 도모됐으나, 동선이 변경되었고 광장이 상당부분 차단되었다. 광장의 바닥 패턴은 설계자가 의도한 것인지? 당초 계획된 수공간이 실현되지 못한 것 등은 설계자의 고집을 너무 쉽게 접은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든다.

 

이아희 : 외부계단은 젊음의 광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하지만 디테일적으로 아쉬움이 많다. 철골과 목재를 사용해 디자인감을 더 줄 수도 있었지만 건물 전체의 통일성 있는 실루엣과 재료와의 조화 등에 계획의 중점을 두었다. 옥외 난간도 계획 당시 유리로 설계했지만 시공 과정에서 스테인레스로 변경되었다.

주차장이 60대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지하 주차장 출입구 위치가 변경되어 젊음의 광장 부분이 수정되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젊음의 광장은 공모 당시 예술회관과 조화되는 계획안 만 요구되었고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바닥패턴을 계획해 제안했다. 젊음의 광장을 활용한 외부공연장과 수공간은 발주처와의 의견차이로 반영되지 못했다. 수공간은 8개월간 설계과정에서 공사비 등으로 인해 설계자의 의지를 관철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쉽다.

 

박영기 : 계획대로 공간이 조성됐다면 수공간과 외부 패턴이 조화를 이루어 설계자의 의도를 잘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아쉽다. 조경 디자인도 건축사가 계획해야 한다. 식재만 따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아쉽기만 하다.

 

강기표 건축사 : 2월 예술회관이 준공된 후 예총 산하 12개 단체가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고, 부산건축가회도 사무실을 옮겼다. 부산민예총도 조만간 함께 둥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2달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 실들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건축전문가단체이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부산건축가회로 자문을 구하는데, 대부분 발주처, 설계자, 시공자, 사용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들이었다. 예총의 요청으로 회관이 건립됐지만 예총도 입주평가를 거친 후에야 들어와야 했다. 설계자와 사용자 간의 부족했던 소통이 만들어낸 문제들이 많다. 또 발주단계에서 설계, 입주까지 건축사가 관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감리 제도로 인한 현실적인 한계도 무시될 수 없겠다. 최근 서울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DA(Design Assist)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부산에서도 건축사가 끝까지 참여할 수 있는 DA제도 도입이 고려되었으면 한다.

 

정철수 : 최근 극장설계는 대부분 3분할로 무대와 객석, 로비의 폭이 1:1:1로 계획된다. 처음 당선 안을 보면서 좁은 무대로 인해 설계가 변경될 것을 예상했다. 실제로 무대가 당초 계획안보다 상당히 넓어졌다. 하지만 연습실의 크기나 위치 등이 여전히 아쉬운 대목이다. 사용자는 무대와 같은 크기의 연습실에서 실제로 공연을 한다는 느낌으로 연습하고, 최대한 짧은 동선으로 무대로 이동하는데 설계과정에서 놓친 것 같다. 제법 넓은 지하공간과 무대를 연계하는 것도 방법이었을 것 같다.

 

이아희 : 설계경기 당시 설계지침에는 전문공연시설이 아닌 소집회나 강연, 공연 등의 다목적 공간이었다. 이후 예총에서 전문 소극장을 요구했지만, 발주처와 사용자 간의 상충된 요구가 있었지만 주어진 예산 내에서 최대한 소극장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설계 반영이 되었다. 설계과정에서 사용자가 예총으로 정해지면서 많은 관여를 했지만, 공모시 제안된 프로그램과 사용 및 관리자인 예총의 요구사항의 괴리로 설계자로서 많은 딜레마가 있었다. 설계 당시 지하 주차공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예술 활동을 위한 연습실을 지하공간에도 배치하였다. 전체적으로 사용자와의 소통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설계에서부터 준공까지 감독관이 무려 6번이나 바뀌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설계자가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도 있었다.

▲ 지상1층 평면도

정철수 : 통상 관람객은 뒤쪽에서 진입해 무대 앞쪽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예술회관의 관람객 동선은 전면진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간에 입장하는 관람객은 무대와 객석을 지날 수밖에 없다. 입장은 장시간 이루어지지만, 단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퇴장이나 피난을 고려한다면, 무대와 객석의 위치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이아희 : 객석 면적이 300가 넘으면, 소극장은 자형 복도를 통해 피난을 계획해야 한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로 무대가 커지고 실들이 추가되면서 굳이 자형 복도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고, ‘'자형 복도만 남겨두었다. 또 객석 뒤로 연결된 계단실2가 제2의 피난동선으로 활용 가능하다. 설계당시 계단실2를 메인매스 뒤로 배치할까도 고려해보았지만 동선이 길어지고, 외부공간의 다양성을 담아내고자 젊음의 광장 정면에 배치했다.

 

정춘국 건축사 : 수작(秀作)인 것 같다. 다만, 조형미가 강조되다보니 생활적인 면은 다소 소홀해진 것도 같다. 매스마다 다양한 재료가 선정되었고, 상당히 강하게 와 닿는다. 어떠한 의도인지?

 

이아희 : 계획 당시 부경대학교에서 담장 허물기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활기찬 대학로를 젊음의 광장과 예술회관으로 적극 유입하고 싶었다. 두 공간의 적극적인 연계를 위해 건축물의 재료가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젊음과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한 재료들을 선정했다.

▲ 지상2층 평면도

인제대 김보훈 학생 : 탐방을 통해 설계 건축사의 의도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 최근 친환경건축이 부각되고 있다. 친환경 요소는 어떤 것들이 고려되었는지 궁금하다. 또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자연채광을 고려하면 사무실과 전시실의 위치가 바뀌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지? 광장 또한 남향을 가리는 건축물로 인해 동절기 이용이 힘들어 보인다.

 

이아희 : 좋은 질문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향보다 접근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광장을 이용한 주변과의 연계가 기본적인 향 배치와 상충되었다. 사무실의 채광은 통상의 창으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접근성에 무게를 두고 계획하였다. 친환경적 요소는 옥상의 태양광을 제외하고는 물리적인 요소가 도입되지 못했다. 역시 예산상의 문제로 고려가 어려웠다.

 

정춘국 : 학생질문은 공식화된 표준 건축에 관한 질문이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건축을 공식화 시켜서는 안 된다. 설계자에게는 ‘A=B'라는 식의 표준화된 여건만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건축을 해야 한다. 공모요강에 주어진 조건들을 고려하면 최선의 안이라고 생각된다.

▲ 지상3·4층 평면도

정철수 편집주간 : 최근 여성 건축가들이 부각되고 있다. 3월 아미산전망대에 연이은 여성 건축가의 작품이었다. 설계경기의 당선작이 실시설계, 시공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보이는 현실을 고려하면, 연이은 2개 작품이 모두 당선안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두 분 건축사의 고집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건축을 대하는, 당선작을 바라보는 우리네 건축문화가 바뀌고 있지는 않나하는 조심스런 기대도 해 본다. 장시간 수고해준 이아희 건축사와 함께한 건축사,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탐방일시 : 201145일 화요일

설 계 자 : 이아희 건축사 | ()경인 건축사사무소

     강성문 건축사 | 종합건축사사무소 미소

참 석 자 : 정철수 편집주간 | 디 아키 건축사사무소

     김수자 편찬위원 | ()건축사사무소 앙코르

     이상일 편찬위원 | 한솔 건축사사무소

     강기표 건 축 사 | 건축사사무소 아체 에이엔피

     박영기 건 축 사 | ()정암 건축사사무소

     정춘국 건 축 사 | 장인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손숙희 건 축 사 | ()수가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손진락 건 축 사 | ()화성 건축사사무소

     김영민 건 축 사 | 미르 건축사사무소

     윤준환 사진작가

     건축학과 학생 30여명

정  리 : 심은정·김시연 기자

 


 

이아희 건축사는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동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방건축과 아키포럼에서 실무경력을 쌓았으며, 97()경인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했다. 설계경기 당선작으로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수영구 복합청사, 부산국제 외국인 학교, 부산소방학교, 부산예술회관 설계경기 등이 있다. 현재는 동의과학대학 겸임교수, 부산시 및 남구 건축심의 위원, 남구·수영구 도시계획심의 위원,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도시개발 자문위원, 한국 건축학 교육인증 실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설계자 약력 : 강성문 건축사는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거림건축과 아키포럼건축에서 실무경력을 쌓아 2003년 종합건축사사무소 미소를 개소했다. 부산건축사회 교육학술 위원으로써 시민건축대학 운영 및 회원교육 활동에 힘쓰기도 했다. 주요작품으로는 민락동 e-편한세상, 우동 주상복합, 중동 보정사옥, 암남동 근린생활시설, 삼계동 주택, 송정동 근린시설, 대흥주차빌딩 등이 있으며, 이아희 건축사와 함께 부산예술회관 설계경기에 당선된바 있다.

2011-04-18 16:35:52 수정 심은정·김시연 기자(simi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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