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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1호 5면    2010-04-07 13:50:36 입력
[국제] 부산·오사카 간 국제교류 내실 기한다
ab양회 정기총회 참관은 회장단만
세미나 작품교류전 등 확대키로
심은정 기자(simism@hanmail.net)

앞으로 부산건축사회와 오사카건축사회간 국제교류가 보다 내실이 기해질 전망이다.

3월 23일부터 25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0년도 부산·오사카건축사회 국제교류’를 통해 양회 회장단은 세미나 및 작품 전시 등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실무진을 구성키로 했다.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은 이번 교류에서도 일부 나타났다. 우선 2000년 이후 중단되었던 건축제도 관련 간담회 개최가 그것이다. 24일 센텀시티 내 DIO 사옥에서 마련된 간담회는 2007년말 제정된 ‘건축기본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오사카건축사회 만카와 미키오 국제이사는 “일본에서는 몇 년을 논의만 하고 있는 건축기본법을 이렇게 신속하게 제정하게 된 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기본법이 국가정책을 건축문화 중심으로 바꾸는 혁신의 계기가 되길 기원했다.

이어진 ‘국제교류 발전 방안 모색’에서는 86년 양회의 국제교류 체결 이후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격년씩 추진되어온 양회 방문의 시기와 방식에 대한 변화 모색이 제안되었다.

야나가와 하루후미 회장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정기총회 참석은 실질적인 건축정보교류에 걸림돌이 된다.”며 “양회의 정기총회는 회장, 부회장, 국제위원장 정도만 방문하는 것으로 하고, 국제교류의 시기와 방법, 일정 등을 별도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태복 회장은 “기술세미나, 건축설계작품 교류전,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의 연계 그 외 분야에 대한 교류의 증진은 부산에서도 지속 제기되어 온 문제”라며 상호 실무협의진을 구성해 구체적 방법과 시기를 논의할 것을 합의했다.

한편, 야나가와 하루후미 회장을 비롯해 9명의 방한단이 부산을 찾은 이번 국제교류는 △부산건축사회 제44회 정기총회 참관을 비롯해 △동아대 박물관, 근대문화역사관, 부산세관, 구 일신여학교 등 근대 건축물 답사와 △해운대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영상후반작업시설, DIO 임플란트 사옥의 현대 건축물 답사가 진행됐다.

심은정 기자(simi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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