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호 2017년 9월 26일(화요일)
IBK 기업은행
 
   
최종편집:2017-09-26 17:50  
뉴스
헤드라인 | 보도기획
부울경 | 신기술
국제
법령
문화
인물
 
Home > 뉴스 > 신기술 > 기업탐방
  2007-05-08 15:11:00 입력
[기업탐방] 한국ABM건설(주) 자연형 채광시스템 ‘ABM파란스’ 선보여
ab연면적 3천㎡ 이상 신재생에너지설비 의무화
광케이블 이용…시공 간편, 공간적 제약 없어
심은정 기자(simism@hanmail.net)

광케이블 이용...  시공 간편

▲ 광케이블을 활용한 ABM파란스 제품

“꾸준한 연구개발만이 지방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이다.”를 모토로 지속적인 제품연구 및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는 한국ABM건설(주)(대표이사 김병철)이 최근 신재생에너지설비 제품을 선보였다.

광케이블을 이용해 실내로 빛을 전송하는 자연형 채광장치 ‘ABM파란스’.

스웨덴 파란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올 초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 ‘ABM파란스’는 크기와 무게가 작으며, 건축모듈과 크기를 맞추어 건축물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또한 광전송 효율 저하가 크지 않아 광손실이 적으며, 수광면적이 넓고 평균조도 값과 광량이 큰 특징을 지니고 있다.

김병철 대표이사는 “현재 신재생에너지개발및이용보급촉진법에 의하면 공공기관이 신축하는 연면적 3,000㎡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건축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설비에 설치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많은 사무소가 이러한 대체 에너지로 자연채광장치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며 “자연채광을 활용한 파란스 제품으로 경제적 효과도 얻고 생활환경개선, 건강증진이라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ABM파란스 제품은 광덕트를 이용하던 기존 제품과 비교할 수 있다.

광덕트 시스템의 경우 집광장치와 광덕트의 크기로 인해 설치에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반해 파란스는 전기배선과 같이 단순 코어작업만으로 광케이블 설치가 가능해 공간적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 또한 시공이 간편하고, 외부 집광장치의 디자인이 우수하고 가벼워 채광장치의 설치가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하다. 특히 외부 집광장치를 건축모듈에 맞추어 디자인함에 따라 건축물 자체의 외부 조형물로도 역할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광덕트 시스템의 경우 덕트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광전송량의 저하가 상당히 급격해지는 것에 반해 광케이블은 상당한 거리까지 동일한 양의 광 전송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집광부와 산광부 모두 남향으로 배치해야 하는 기존 광덕트와 달리 외부 집광장치만 남향으로 배치하면 내부 산광부는 위치와 방향을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ABM파란스의 경우 플라스틱 재질의 광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기존 유리나 액체 재질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온도에 다소 약하지만 유리와 액체 광케이블의 경우 유지보수가 어렵고 고가인데 반해 유지보수비가 낮고, 파손부위의 교체가 용이하다.

심은정 기자(simism@hanmail.net)
심은정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c)건축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TOP
 
나도 한마디 (욕설,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 로그인 하셔야 입력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자동방지
옆의 자동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300byte
(한글150자)
 
 

한성모터스 화명전시장
IBK 기업은행
보도기획
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 부산의 건축…
2017 부산다운건축상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 선정
2017 공간문화대상, 광주폴리III 사업
‘부산포 개항가도’, 아시아도시경관상
대한건축사협회 제32대 회장선거 예비후…
잠재력 있는 신진건축사 8명 발굴
동명대 건축학과, 제36회 대한민국 건축…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정책 아이디어 공…
부산시, 공동주택 태양광대여사업 지원
많이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