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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0호 13면    2017-09-26 11:40:45 입력
[위원회가 좋다] ③ 부산건축사회 회원친선위원회
차영일 건축사()


회원 유대강화와 친선 우리가 책임진다


부산건축사회 회원친선위원회는 협회 주관의 회원 단합행사인

건축사혁신대회체육대회’, 기타 경연대회등의 행사를 책임지고 있다. 예전에는 복지위원회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위원회의 업무 형태가 회원들의 복지보다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 및 친선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 일이다 보니 지금의 회원친선위원회로 변경되었다.

우리 위원회는 배호진 위원장을 필두로 이호중, 유대상, 최정식, 정호영, 김상정, 김영호, 손두병, 차영일, 엄동진 건축사로 구성되어 있다. 3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는 큰 행사를 주관하다보니 여러 회원들의 불평과 불만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회원들의 만족과 뜻깊은 행사였다는 칭찬과 격려,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을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과 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매력적인 업무이다. 협회와 여러 건축사들을 위한 봉사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가장 큰 예산이 집행되는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행사의 준비와 진행을 통해 기획력이 길러지고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이 좋아지게 되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자기계발을 위해 회원친선위원이 되어보는 것도 회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회원친선위원회의 업무는 행사 일정이 결정되면 한 달에 한 번 이상 회의를 진행한다. 사전답사와 행사 식순, 동선, 차량배치, 식당, 숙소, 선물 및 간식까지 모든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확인한다. 이 기간이 가장 바쁘고 일이 많다보니 협회 사무처 직원들과 타 위원회의 위원들의 지원도 받아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새벽부터 나와 회원들의 명찰배부 등 일정을 진행하며, 행사가 끝난 후 마지막 뒷정리까지 하고 나면 일이 모두 끝난다.

회원친선위원회는 업무로 지친 회원들이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매년 같은 구성의 행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회원들의 불만이나 제안, 무엇이든 기탄없이 협회와 우리 위원회에 이야기해주길 바란다.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회원친선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3p 6 회원친선위원회.jpg

차영일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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