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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7호 23면    2017-06-27 12:51:50 입력
[보도기획] 공유의 시대,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지향은?
ab도시재생 포럼 … 주민 협치의 도시재생 이끌어야해
조정희 기자(archinewsnet@hanmail.net)

22p 2 도시재생 포럼.jpg

도시재생 포럼이 지난 16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공유의 시대,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지향을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가와 시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김민수(경성대 도식공학과)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았다. 김 교수는 공공주도 삶터 서비스의 한계를 지적하며, 도시재생과 평생교육, 문화복지, 생활안전, 지역경제를 모두 포용하는 도시서비스의 연계 통합과 제도에서 자생으로의 도시재생의 혁신을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 강맹훈 재생정책기획관과 부산시 김형찬 창조도시국장이 각각 서울과 부산의 도시재생 사례에 대한 발제를 했다 

토론에는 김기호(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우신구(부산대 건축학과) 교수, 김정규(목포대 건축학과) 교수, 김형균(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승욱(안녕 광안리)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현장전문가인 이 대표는 주민, 전문가, 행정의 합의적인 가치를 통해 도시재생을 이끌어야 하며, 과업 중심에서 장소 중심으로의 변화를 주장했다. 우신구 교수는 무엇을 할 것인가는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하며, 이에 대한 해답은 주민, 전문가, 공무원들의 학습에 있음을 강조했다. 김형균 연구원 또한 재생과 공동체의 끊임없는 학습과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정희 기자(archinew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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