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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6호 8면    2016-07-22 13:18:31 입력
[탐방] 부산119안전체험관, 자연과 동화된 체험의 공간
ab이용흠·이대혁 건축사 | (주)일신설계 종합건축사사무소
방주연 기자(evergreen86@nate.com)


부산119안전체험관, 자연과 동화된 체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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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순응한 형태와 기능에 충실한 전시공간구성으로
전시‧체험‧학습‧놀이를 아우르는 종합안전체험시설 구현

이용흠·이대혁 건축사 | (주)일신설계 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팀 박내범, 송형규, 김권, 송계현, 김범수, 오은주, 장미령, 윤정은
대지위치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330 대지면적 16,277㎡
지역지구 자연녹지지역, 근린공원 용도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시설)
건축면적 2,688.05㎡ 연면적 7,915.62㎡ 건폐율 16.39% 용적률 34.56%
규모 지하1층, 지상3층 높이 18.3m 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
외부마감 세라믹판넬, 알루미늄복합판넬, 칼라로이복층유리
주차 66대 조경 1,534.42㎡ 건축주 부산광역시
시공자 태아산업개발(주) 감리자 (주)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설비 (주)중앙이엠씨 전기 (주)보원ENG 사진 방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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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박내범 상무 : 건축물의 대형화에 따른 대형재난이 잇따라 발생하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지식과 행동을 위한 경험은 꼭 필요한 일이 되었고, 이러한 요구에 따라 경남권 최초로 설립된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을 디자인하는 일은 우리로서도 매우 보람된 작업이 있었다.  

계획개념

종합안전체험시설로서 공간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주변에 위치한 자연환경과 동화되어 체험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신경을 집중했다.

우선, 처음 시선을 끌게 될 두 개의 주요 매스는 건물의 후면에 위치한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줄기와 할매바위 등 기존 지형을 고려하여 배치되었다. 진입부에서는 그 물줄기에 따른 생태연못을 계획하여 체험의 시작을 수공간과 함께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고려하였고, 이와 더불어 친환경성, 경제성, 유지관리성을 바탕으로 주요 마감 재료를 선정, 재료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면과 선이 리드미컬하게 읽힐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 두 가지(매스와 재료)119안전체험관이 온천동 나아가 부산소방과 안전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한 존재감을 갖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단면계획

체험동선과 공간의 연속성을 형상화한 입면계획으로 상징성과 인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연의 유입과 투영을 표현해내고자 했다. 또 다양한 천정고에 의한 공간의 변화로 풍부한 공간감을 제공코자 했으며, 체험·전시·휴게공간의 연계를 고려한 조닝계획과 레벨을 활용한 입체적 테마공간 계획에도 주력해 다양한 전시체험을 아우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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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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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면도

전시구성

안전체험관의 특성상 중요한 전시구성은 안전의 등대가 되어 환한 불빛이 되겠다는 주제로부터 시작되었고, 가까운 생활부터 수상, 육상, 산악, 고층건물, 지하철 등 다양한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역사관, 박물관, 체험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주요 전시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층에는 소방의 역사와 장비를 소개하는 소방역사관, 전기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한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전기안전체험박물관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차 등 조형물을 이용하여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새싹안전마을이 있다.

2층 자연재난관에서는 여객선의 침몰 사고에 대비하여 구명장비를 착용하고 구명정을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는 해양생존체험과 지진 발생 시 안전조치 및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지진체험관이 있다. 또한 지진해일과 원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도시재난관에는 지하철 실물 자체를 그대로 옮겨와 화재 시 대피요령과 출입문 개방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3층 안전학습관에서는 7.6m 높이에서 완강기를 이용하여 직접 탈출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고, 발코니 등에 설치하여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승강식 피난구와 수직공간을 통해 피난할 수 있는 구조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 생활화재 조기진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끝으로 4D영상관에서는 부산소방의 지역특성과 활약상을 보여주는 영상물을 대형곡면스크린을 이용해 실감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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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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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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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평면도

우리나라에 소방체험관의 개념으로 지어진 건축물은 대구, 임실, 보라매, 원주 총 4곳으로 부산이 다섯 번째며, 다른 체험관에 비해 체험의 폭과 구성이 다양하다.

아무쪼록 시민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려는 필요에 의해 시작된 119안전체험관이 앞으로 시민에게 깊이 남을 체험 공간, 즐겁고 유연한 체험 공간, 나아가 부산소방과 안전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정동원 건축사 : 혹시 외부 공간(옥상 공간 등)을 활용한 체험은 고려하지 않았나? 예를 들어, 요즘 고층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옥상공간에 헬리포트를 계획해 화재 시의 가상탈출체험을 해보게 한다든지,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체험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박내범 : 옥외체험은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다. 소방을 상징하는 일종의 홍보전시물로서 기능하는 소방헬기 설치를 제안하긴 했지만, 프로그램 자체를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구성하다 보니 헬리포트 체험 등은 고려되지 못한 것 같다. 소방본부에서는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소화기나 완강기 사용법 등과 같이 사용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일상적 체험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정진호 편집주간 : 건물의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박내범 : 66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여유 있는 주차공간이 확보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데는 지형적 한계가 있었다. 보시다시피 좋은 환경의 대지는 아니다. 무엇보다 경사가 심하다 보니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뒤쪽을 더 파기에는 토공사 등에 어려움이 있었고, 법정주차를 넘어설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를 대신해 전면에 여유 공간(광장)을 확보키로 했고, 당초 버스 등의 대형주차에 대한 계획이 없었으나 건물의 특성상 단체방문 빈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대형주차계획을 제안진행했다.  

정진호 : 전시체험관 좌측으로 공지가 많이 남아있는데? 전시체험관이 좌측으로 조금 더 확장되었더라면 대지에 조금 더 순응하면서 배치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박내범 : 좌측의 경사(20-30)가 매우 심했고, 땅도 고른 편이 아니었다. 현재는 나름대로 스텝을 잡아 경사면을 처리했으며, 기념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여 동상이 배치되어있다. 공사당시 걸어 올라가기가 힘들 정도로 경사가 심해 건설본부 측에서도 흙막이에 대한 부담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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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이 건축사 : 외장 재료는 무엇이며, 특별히 노란색을 선정한 이유가 있나? 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은 전체 에너지의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지?  

박내범 : 현재 사용된 재료는 복합 패널이다. 당초 고밀도 목재를 제안했지만, 예산과 목재에 대한 염려 등으로 복합 패널로 변경되었다. 노란색은 건물에 대한 인지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노랑이라는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길을 따라 지나가다가도 건물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랐다. 물론 우리가 소방을 생각할 때 흔히 떠올리게 되는 색은 빨강이지만, 빨간색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태양광은 법정수준으로 전체의 2-3% 정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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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도 건축사 : 계획 시 주안점은?  

박내범 : 대지를 처음 접하고 수평적인 선이 떠올랐다. 프로그램 상 고층으로 계획할 수는 없었고, 저층으로 넓게 펼쳐 계획하고자 하니 배치에 관한 부분이 중요했다. 전시동선에 따라 매스는 분리될 수밖에 없었고, 전체적으로 곡선에 순응하는 형태로 디자인을 진행했다.  

정진호 : 접근하는 도로 및 진입부가 곡선인데다 접근자체(approach)도 상당히 어려운데, 설계 시 고려 기준 및 주안점은  

박내범 : 대지 자체가 곡각지다. 당초 그 부분에 대해 고려를 하고 완화차선을 두자는 제안도 했었고, 진출 공간이 복잡하다는 이야기도 여러 번 했다. 그러나 완화차선을 두다보면 건물로 진입하는 전면 경사로의 경사가 심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또 곡각지이다보니 직선차로에 비해 빠른 속도로 주행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했다. 그래서 완화차선을 두기 보다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부를 최대한 넓혀 차량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하자고 결론을 내렸고, 전면 게이트 부분을 넓게 계획했다  

정진호 : 배치도상에서 보면 진입각도가 거의 90도에 이르는데, 풀빛언덕의 경계부를 곡선의 형태로 계획했더라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전면도로가 통과도로의 성격을 띄다보니 실제로 주행속도가 비교적 빨라 사고 우려가 많은 지역이다.  

박내범 : 대지의 입지는 정해져 있는 것이고, 정해진 입지 내에서 문제들을 해결하려다보니 포기해야할 부분은 포기하고 계획을 수행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완화차선을 두는 대신 주차 진입부를 넓힌 것과 주차장 대신 전면 광장을 넓게 확보한 것은 체험관 방문 예상객(차량)과도 관련이 있다.

체험 위주의 공간이다 보니 체험을 위한 단체방문, 특히 어린이들의 방문이 잦을 것이라고 생각해 유치원차량 및 버스 등이 주정차하기 위한 배려가 필요했다. 또 일반인들의 경우, 차량을 이용하기보다는 도보로 접근하는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었기에 진입경사로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었다. 심의에서 계단으로 계획하는 것에 대한 제안이 있기도 했으나 경사로로 관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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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엽 건축사 : SRC 구조가 사용된데 반해 전체적인 건물의 볼륨이 과하게 느껴진다. 조금 더 슬림하게 만들 방법은 없었는지? 또 설계공모 당시 우측의 발코니 부분이 캔틸레버로 많이 빠져 나와 있었으나 현재 절반 이상이 줄어들었는데, 지형의 영향 때문인지?  

박내범 : 설계공모 당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전시에서 필요한 공간들로, 이를 위해 5.4m 내지는 6m의 비교적 큰 모듈이 사용되다보니 다소 과하게 보일 수 있다.

우측 데크의 경우, 당초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까지 자연스럽게 건물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공원과 연결하는 제안까지 포함되어 있었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구현되지 못했다.  

추동엽 : 오른쪽이 닫혀버린 느낌으로, 1-2m라도 더 확보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박내범 : 그 폭을 확보하고자 했다면, 현재 우측 키즈랜드로 올라가는 동선을 확보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도 길의 폭이 3m 내외로 좁은 편이다.  

이채영 건축사 : 데크계획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해 주변 환경과의 연계가 많이 약해진 것이 아쉽다  

박내범 : 당초 옥상부분을 활용해 근거리 금강공원과 전체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목표했지만 실현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그 대신 외부와 면하는 부분(데크)을 비교적 많이 계획하고자 했으며, 3층에서는 데크를 통해 외부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되어있다 

이승도 : 일반적으로 중정은 전면에 계획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반해 뒤쪽으로 배치되어있어, 뚫려있는 공간임에도 제대로 공간을 누릴 수가 없는 듯하다. 의도가 있었나?  

박내범 : 당초에는 중정이 아닌 연못으로 계획되어있었다. 후면 계류를 타고 내려오는 물을 가두어 건물 하부에 관을 매설한 뒤 외부연못을 통해 다시 연결하는 개념이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상 이분화 된 전면의 전시 공간 연계를 위한 목적도 있었다  

이승도 : 당초 계획대로 수공간이 계획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왜 구현되지 못했나?  

박내범 : 상부의 계곡이 비가 많이 올 경우 넘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렇다 보니 연못을 만드는 대신 그를 덮어 중정으로 활용하고 하부에 관을 묻어 물을 통과 시키는 것으로 안전하게 대체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아무래도 물에 대한 부분은 관리의 측면에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 또 워낙 변수가 많은 요소이다 보니 안전 등 여러 측면에서 일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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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 하루 최대 체험인원은 얼마나 되나?  

박내범 : 체험인원은 한 타임에 20, 소요시간은 1개 존당 1시간 30분이며, 4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최대 적정인원은 500-600명이지만, 실제로 700-800명까지 수용가능하다.  

정동원 : 기존의 체험관들과 차이가 있다면?  

박내범 : 앞서 언급했지만, 부산에는 국내에서 5번째로 안전체험관이 세워졌다. 설계에 앞서 국내 사례를 다 둘러보았지만, 시설의 의미와 구성 등은 전반적으로 비슷비슷하다. 안전체험관은 체험 그 자체의 의미를 둔 시설로 우리는 그저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준 것일 뿐이다.

기존의 체험관과 차이가 있다면, 아무래도 제일 최근에 지어진 사례이다 보니 전시 구성자체가 최신의 흐름(상황)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다는 것. 또 부산의 지역특성을 감안해 태풍·지진·원전체험실 등의 체험시설과 전국 최초의 전기안전체험박물관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타 체험관은 체험시간이 비교적 짧고 모든 체험이 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부산의 경우, 22개 체험코너에 방문자 전원의 체험이 가능하다. 물론 건축적으로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전이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안전을 주제로 전시체험학습놀이 등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시설인 만큼 한번 쯤 꼭 방문해서 직접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  

정진호 : 부산119안전체험관이 시민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 만큼 오늘 탐방 또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 의미 있는 건축물을 완성해낸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바쁘신 중에도 오늘 탐방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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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6712일 화요일
설 계 박내범 상무장미령 차장(.일신설계 종합건축사사무소)
참가자 정진호 편집주간(아키펌 정진호 건축사사무소), 김태훈 위원(TNP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윤일이 위원(일리 건축사사무소), 이채영 위원(.인 건축사사무소), 정동원 위원(건축사사무소 기공재), 정형식 위원(토브 건축사사무소), 추동엽 위원(cna 건축사사무소), 김형엽 건축사(HY 건축사사무소), 이승도 건축사(제하 건축사사무소), 조인구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다온), 이유미안진호권보람(TNP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임수혁(토브 건축사사무소), 김희현이용훈(cna 건축사사무소), 이자현박수지이대건(바우엔 건축사사무소), 서동진(.한미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옥수정(성호 건축사사무소), 김덕균(성 종합건축사사무소), 도래미(제하 건축사사무소)
정 리 방주연 기자 



8p상단 12 건축사 사진  (이용흠).JPG이용흠 건축사는 부산경남고등학교를 졸업,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일신설계 종합건축사사무소, (주)PK인터내셔널의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일터널연구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1년 BEXCO로 국무총리상 표창 및 미국 Minnesotta AIA 협회선정 작품상을 받기도 했으며, 2003년에는 부산예술상(건축부문)을, 2006년에는 ‘누리마루APEC하우스’ 건립을 통해 대통령상을 수상키도 했다. 저서로는 「지나고 보니 하늘의 사랑이었네」가 있으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편의시설동 현상설계, 부산항 국제 선용품 유통센터 건립공사 현상설계, KNN 센텀신사옥, 부산은행본점 등이 있다.


2016-07-22 13:18:31 수정 방주연 기자(evergreen8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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