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호 2017년 9월 26일(화요일)
IBK 기업은행
 
   
최종편집:2017-09-26 17:50  
칼럼·문화
시론 | 사설
칼럼 | 만평
건축사랑방
건축, 그 출발점에 서다
건축을 보다
타박타박
건축·문화예술촌
수필의 향기
 
Home > 칼럼·문화 > 사설
  제201호 3면    2016-02-24 14:39:34 입력
[사설] 대한건축사협회 감사선거에 부쳐
논설위원(simism@hanmail.net)

 

 

1만여 회원이 처음으로 직선제를 통해 선출한 대한건축사협회 조충기 회장의 임기 일 년차 성적표가 나왔다. 직선제로 뽑은 3년제 회장이었던 만큼 회원들의 기대 또한 남달랐기에 이번 성적표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31대 회장의 성적은 제50회 정기총회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예산회계의 심각한 누수와 협회조직 관리에의 전반적 균열이 큰 우려를 표하도록 드러나 있었다.

회원들의 피 같은 회비로 운영되는 예산집행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는 목간목내 임의전용사례가 곳곳에 확인되었으며, 19명에 달하는 사무처 직원이 집단 퇴사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사태라 하겠다. 도 건축사회는 뼈를 깎는 예산집행과 적극적인 회원참여를 통해 최소한의 직원으로 합리적인 조직 관리를 함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기에, 본회의 방만하고 무책임한 운영에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현 회장의 남은 임기와 함께 할 신임감사는 이번 총회에서 지적된 감사내용을 바탕으로 2016년도에는 규정에 맞는 예산집행과 회원들에게 필요한 법 개정 등 우선 정책사업의 예방감사 및 집단 퇴사를 봉합하는 사무처 조직 관리 뿐 아니라 회장 공약사항 이행 확인 등 감사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논설위원(simism@hanmail.net)
논설위원 님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c)건축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TOP
 
나도 한마디 (욕설,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 로그인 하셔야 입력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자동방지
옆의 자동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300byte
(한글150자)
 
 

한성모터스 화명전시장
IBK 기업은행
보도기획
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 부산의 건축…
2017 부산다운건축상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 선정
2017 공간문화대상, 광주폴리III 사업
‘부산포 개항가도’, 아시아도시경관상
대한건축사협회 제32대 회장선거 예비후…
잠재력 있는 신진건축사 8명 발굴
동명대 건축학과, 제36회 대한민국 건축…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정책 아이디어 공…
부산시, 공동주택 태양광대여사업 지원
많이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