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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1호 3면    2016-02-24 14:39:34 입력
[사설] 대한건축사협회 감사선거에 부쳐
논설위원(simism@hanmail.net)

 

 

1만여 회원이 처음으로 직선제를 통해 선출한 대한건축사협회 조충기 회장의 임기 일 년차 성적표가 나왔다. 직선제로 뽑은 3년제 회장이었던 만큼 회원들의 기대 또한 남달랐기에 이번 성적표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31대 회장의 성적은 제50회 정기총회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예산회계의 심각한 누수와 협회조직 관리에의 전반적 균열이 큰 우려를 표하도록 드러나 있었다.

회원들의 피 같은 회비로 운영되는 예산집행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는 목간목내 임의전용사례가 곳곳에 확인되었으며, 19명에 달하는 사무처 직원이 집단 퇴사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사태라 하겠다. 도 건축사회는 뼈를 깎는 예산집행과 적극적인 회원참여를 통해 최소한의 직원으로 합리적인 조직 관리를 함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기에, 본회의 방만하고 무책임한 운영에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현 회장의 남은 임기와 함께 할 신임감사는 이번 총회에서 지적된 감사내용을 바탕으로 2016년도에는 규정에 맞는 예산집행과 회원들에게 필요한 법 개정 등 우선 정책사업의 예방감사 및 집단 퇴사를 봉합하는 사무처 조직 관리 뿐 아니라 회장 공약사항 이행 확인 등 감사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논설위원(simi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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