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호 2017년 7월 25일(화요일)
IBK 기업은행
 
   
최종편집:2017-07-25 16:19  
건축
작품소개 | 설계공모
탐      방 | 설계노트
설계경기결과 | 스케치, 건축사의 언어
 
Home > 건축 > 탐방
  제187호 4면    2014-12-18 11:24:42 입력
[탐방] UN평화기념관, 평화를 향한 날갯짓
ab김동회·허동윤·박미경 건축사 | (주)상지엔니지어링/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
방주연 기자(evergreen86@nate.com)

 

 


UN평화기념관, 평화를 향한 날갯짓 


설계팀 한선영, 김슬아, 이상림, 정철훈, 김미희, 김영훈 대지위치 부산 남구 대연동 산 210-2번지 일원 (당곡공원 내) 대지면적 75,4656,810지역지구 자연녹지지역, 공원, 상대정화구역 용도 문화 및 집회시설 (전시장) 건축면적 3,863.59연면적 7,999.77규모 지하2, 지상3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외부마감 화강석, 사암, 로이칼라복층유리 주차 자주식 72건축주 ()국제평화기념사업회 시공자 ()황토종합건설 감리자 ()상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설비 세원MEC 전기 ()한국나이스

   


인접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과의 조화 고민

의도적인 대비 통해 평화의 이미지를 강조코자

 

설계 박미경 건축사 : UN평화기념관은 2010년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되어 201410월 준공이 되기까지 원래의 공모안에서 많은 변화를 겪은 프로젝트이다. 당초 계획안의 주요 개념(main concept)UN기념공원을 바라보는 으로 설정되었다. 이에 전망대까지 향하는 추모의 길을 계획하였으나, 건축주의 요구에 의해 추모의 길이 없어지기도 하였고, 설계공모의 당선작임에도 불구, 두 번의 설계자문을 거치면서 내부평면이 변경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실시설계를 시작하면서 지반조사결과 예상보다 암반분포가 심각하여 암반 발파시의 민원과 막대한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계획고를 수정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인 것은 전망대가 끝까지 남을 수 있었던 것으로, 그 덕분에 원래 당선작의 이미지가 조금은 남아있게 되었다. 설계 자문 시, 전망대를 없애자는 의견도 분분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배치계획
계획대지는 UN평화특구를 조망할 수 있는 당곡공원에 위치해 있다. 당곡공원은 가파른 경사지와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도심 속의 짙푸른 자연녹지이다. 부지엔 마치 공원의 주인공인 것처럼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이 아픈 상처를 표면에 새긴 채 거대한 매스(mass)로 자리 잡고 있다.
본 계획안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과 인접해 있는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과 조화롭게 계획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공원을 크게 분절시키고 있는 거대한 일제 강제동원 기념관과 어울리기 위해서 그와 반대로 대지의 지형에 따라 차분하게 가라앉도록 계획해야 했고, 그를 통해서 분절된 녹지를 살려보고자 하였다.

(AXIS)
저 멀리 UN기념공원에서 시작된 축을 대지의 시작과 끝까지 연결하여 계획했다. 축을 따라 매스를 열어 풍경을 끌어들이고, UN평화특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배치했다.

입면계획
비둘기의 평화상징 유래는 노아의 방주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다. 대재앙인 홍수 속에서 비둘기가 힘찬 날갯짓으로 희망의 나뭇가지를 가져다주었다는 의미에서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 UN은 동족상잔과 기나긴 전쟁이라는 비극적 현실 속에서 평화라는 희망의 날갯짓이었음이 분명하다. 전망대는 이 날개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하였다. 평화를 향해 날갯짓을 하며 상승하는 이미지, 평화의 탑을 향해 나아가는 속도감, 세련된 변화를 통한 광장의 다양한 공간감을 유도하고자 하얀색 수직 기둥을 노출시켜 계획하였고, 이렇게 꺾인 사선기둥으로 인해 측면의 창에는 일반 프로젝트 창이 아닌 파라렐 창(parallel window)이 설치되어있다.

 

 

이상일 건축사 : UN평화기념관은 당곡공원 내 산을 배경으로,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은 다소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로 멀리서 당곡공원을 바라보았을 때 건물 자체가 산에 묻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에 반해 UN평화기념관은 전면에서 볼 때 굉장히 밝은 톤을 사용한데다 유리 또한 녹색 내지는 청색을 사용하여 화사한 느낌이 많이 든다. 두 건물의 설계기간에 시차가 있었다면, 설계를 할 때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과의 연장선상에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계획을 고민해보지는 않았는지?

박미경 : 말씀하신 것과 반대로 생각했다.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이 마치 콘크리트 덩어리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그것과는 대비되는 컨셉으로 진행코자 했다. UN평화기념관은 전시관 내부의 컨텐츠를 두고 보았을 때는 전쟁의 참상이나 비극적인 부분들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를 강조하기 위한 곳이다. 이에 처음부터 밝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 진행과정에서도 이를 계속 이어나가고자 했으며, 건축주 또한 같은 생각이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대비되는 계획이 이루어졌다.

 

▲ 당선안 투시도

 

이상일 : 당선안과 달라진 부분들이 눈에 띈다. 먼저 대지의 좌측으로 지상에서 주차장까지의 연결동선이 보이지 않으며, 폭포가 떨어지는 공간이 진입로에서 단절되어 인지하기 어렵다. 미루어 짐작컨대 설계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을 듯하다.

박미경 : 당초 UN기념공원을 향하는 큰 축을 따라 전망대까지 한 번에 오르는 추모의 길이 계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건축주의 요구와 설계자문 등을 거쳐 사라지게 되었다. 공모에 당선되고, 기본설계를 보고하는 시점에서 두 번의 설계자문을 받게 되었다. 자문과정에서 추모의 길로 명명한 계단길이 전시/기념관과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고, 우리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없어지게 되었다. 벽천의 경우, 정면부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물이 흐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최종 조감도

 

손숙희 건축사 : 핵심요소였던 계단길이 없어짐으로써 평면적으로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또한 설계변경 시에 추모적인 개념을 어디에 반영했나?

박미경 : 우선 공모 당시 주 진입은 계획도면상 지하1(실사용 2, 현재는 건축 허가 시의 층수로 부르지 않음)으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계단길을 없애야한다는 전제와 함께, 참전용사들의 방문을 고려해 보다 편리한 진입동선 계획이 요구되었다. 이에 주진입을 지하2(실사용 1)으로 바꾸게 되었고, 전시관 계획 또한 모두 변경될 수밖에 없었다. 추모의 개념은 길이나 외관상에 따로 대입을 시키지는 않았다. 

조형장 편집주간 : 당선안을 처음 접하고, 계단길이 기념관으로 진입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적인 공간으로서 굉장히 좋게 생각되었는데, 그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박미경 :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건설본부에서 진행한 것으로 공식적인 자문과 심의 등의 절차가 다소 복잡했다. 두 번의 기술심의와 두 번의 기술자문 등 여러 가지 보고와 심의의 과정을 거치면서 무수히 많은 조감도를 그려나갔었다. 결국 이렇게 끝이 나게 되어 아쉽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현상설계는 짧은 기간 안에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보니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가능성도 늘 염두에 두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상일 : 처음 의도는 진입로에서 좌측으로 쭉 올라가 최상부까지 이르도록 하는 것이었나?

박미경 : 그렇다. 연결된 하나의 길을 만든 후, 주동선은 계단으로 1개층을 올라와 지하1(실사용 2)으로 진입토록 하는 것이었다.

 

▲ 당선안 조감도

 

손숙희 : 동선을 이원화하는 방법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이러한 제안을 시도해보지는 않았나?

박미경 : 물론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자문과정에서 전시관이라는 용도에 따른 층별 출입 및 안내 등 통제와 관련해 지적이 있었고,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손숙희 : 그렇다면, 건물로 진입하지 않고 옥상정원과 외곽동선 등을 활용해 전시관이 닫힌 이후에도 이곳을 일종의 공원 내 휴게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동선계획이 있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박미경 : 그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번의 제안이 이루어졌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태훈 건축사 : 설계의 당선안이 곧 건축사의 권리라고 생각할 때 조금 더 강력하게 주장을 할 수는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손숙희 : 이처럼 특수한 용도를 갖는 건축물의 경우, 세부적인 부분까지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친 후에 공모를 진행한다면 참여자도 그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그를 통해 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조형장 : 예상했던 대로, 설계공모안과 준공 후의 모습에 다소 차이가 있다 보니 이에 초점이 맞춰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설계자의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박미경 : 계획설계와 실시설계 간의 격차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실시설계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실시설계와 시공의 격차가 더 크게 느껴졌고, 그로 인한 변화들이 더욱 아쉽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되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때, 시공자와 감리자가 이를 설계자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보니 설계의도대로 구현되지 못한 것들이 많고, 또한 설계 시에 미처 다 검토하지 못한 디테일한 실수들이 시공 이후 눈에 띄게 될 때 그 아쉬움이 가장 크다.

 

▲ 입면도

▲ 종단면도
▲ 횡단면도

 

백승진 건축사 : 계단의 단 높이가 다른 건물에 비해서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박미경 : 대지가 산이다 보니 설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암반이 많았고, 레벨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정해진 경계 내에서 계단을 나누다보니 조금 높게 설치된 것이 아닌가 싶다.

 

조형장 : 전망대의 형태가 바뀌게 된 이유는?

박미경 : 좁은 공간 내에서 매스의 중앙부분을 리본 모양으로 파 들어가려면 트러스를 짜지 않고서는 불가능했다. 공간을 키우기에는 애매했고, 건축주가 큰 공간을 원하지 않기도 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기술적인 한계 등으로 불가피하게 수정되었다.

조젬마 건축사 : 당선안을 보지 않은 채로 방문했는데, 처음 건물을 마주하고는 왜 대지 고저차를 활용하지 않고, 동선의 흐름이 끊기도록 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당선안에서 변경된 결과라고 하니 이해는 되지만 너무 아쉽다.

 

 

이상일 : 건물의 절반 이상이 땅속에 묻혀있는 상황인데, 혹시 방수 등에 특수한 방법을 적용하였는지?

박미경 : 특수한 방수를 적용하지는 않았다. 누수 등에 대한 부분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손숙희 : 수장고 계획은 어떻게 진행했나?

박미경 : 수장고의 위치와 평면 등도 시공 과정에서 다소 바뀌게 되었다. 당초 수장고를 크게 계획했으나 이후 전시관의 규모를 키우면서, 수장고가 줄어들게 되었다. 

이상일 : 수장고가 3개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전시품목의 분류에 따른 것인지?

박미경 : 요구사항에 따른 것이다. 항온항습이 가능한 수장고, 일반 수장고 등으로 구분되어 계획되었으며, 공사비 등의 문제가 작용했다. 

김태훈 : 수장고로의 물품 반입 경로는?

박미경 : 주차장에 하역 통로와 하역 엘리베이터가 위치하고 있다.

김태훈 : 수장고로의 접근은 전적으로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만 가능한가?

박미경 : 그렇다.

 

조형장 : 향에 대한 고민은?

박미경 : 그 고민은 특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단지 제일 고민했던 것은 전망대의 여름과 겨울이다. 4면을 모두 유리로 계획하다보니, 설계단계는 물론 시공단계에서도 이와 관련해 많은 시도와 고민을 했다. 현재 천정에 공조 설비가 되어있긴 하지만 사용 추이를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조형장 : 공사비나 행정기관과의 마찰 등 설계에 변화를 가져온 다른 사안들은 없었나?

박미경 : 본 공모는 남구의 한 국회의원이 법인을 설립한 이후 진행한 것으로, 당초 공공건축물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부산시건설본부에서 진행을 맡았지만 개인 소유의 건물이었기에, 건축주의 의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전반적으로 그 의도대로 설계를 진행했다. 다만 행정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다. 당초 현 설계공모를 단일 건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인허가과정에서 이미 허가를 받은 일제 강제동원 역사기념관의 설계변경 건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처음부터 확인하지 못한 실수도 있지만, 예정에 없던 공공건축물의 적용으로 에너지관리공단 협의,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야했고, 설계 내용에 많은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조형장 : 인테리어업체는 별도 발주된 것인가?

박미경 : 유사 경우, 인테리어는 협상에 의해 함께 진행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공사를 먼저 한 다음, 시공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부산시건설본부가 별도 발주를 했다. 하드웨어가 다 갖추어진 상태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인테리어 업체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유미 :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관리자와 관람객 동선이 분리되지 않는데?

박미경 : 그렇다. 이러한 경우 보통, 시간차를 두어 엘리베이터를 사용토록 한다. 

조젬마 : 전망대에 야간경관조명은 계획되어 있지 않나?

박미경 : 당초 설계를 했으나, 납품 후 진행과정에서 공사비 등의 이유로 빠지게 되었다. 

김주열 : 지중면적이 많은데 단열은? 그리고 투시도 상에서는 유리가 청색계열인데 반해, 실제로는 녹색계열이 사용된 듯하다.

박미경 : 루이복층유리 블루와 블루 반사유리, 블루계통의 두 가지 유리를 설계에 적용했고 시공도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안다. 단열은 지중이다 보니 내단열을 적용했다. 또한 단열재 석고보드까지는 건축에서, 석고보드에 붙이는 마감부터는 인테리어업체가 담당하는 것으로 전시공사영역을 구분했다.

 

▲ 지상1층 평면도
▲ 지하1층 평면도
▲ 지하2층 평면도

 

오정민 : 3층까지는 직통계단이 올라가지만 이후 계단이 분리되는데, 그 이유는? 또 전망대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는 동선은 계획하지 않았나?

박미경 : 당초에는 전망대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는 동선이 있었으나, 관리차원, 전망대 공간의 극대화 등을 이유로 없어졌다. 계단의 경우, 일차적으로 건축법에 따랐고, 엘리베이터를 둘러싼 계단이 직통으로 내려올 경우, 방화문 등의 설치에 문제가 생겼다. 이에 직통계단이 꼭 필요한 동선에만 직통계단을 설치했다.

 

박미경 : 오랜 시간, 여러 관계자들에 의해 당초 설계의도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또한 여러 관계자들에 의해 설계의 부족한 부분들이 보완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건축이니만큼 본연의 목적에 따라 UN의 평화에 대한 많은 노력들을 후손들에게 충분히 알려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 

조형장 :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 의미 있는 건축물을 완성해낸 박미경 건축사에게 박수를 보내며, 오늘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일 시 20141211일 목요일

설 계 박미경 건축사(.상지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

참가자 조형장 편집주간(건축사사무소 메종), 김태훈 위원(TNP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윤일이 위원(일리 건축사사무소), 김성근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시엘), 노경찬 건축사(예천 건축사사무소), 방택훈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상록), 백승진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첨단), 손숙희 건축사(.수가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이상일 건축사(한솔 건축사사무소), 조젬마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젬마), 정환길한기범전원호(예천 건축사사무소), 이유미남유정(TNP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장지선(건축사사무소 시엘), 곽혜영김주열지석우오정민이정민(.수가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정 리 방주연 기자

 


김동회 건축사는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상지엔지니어링/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창립자로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1974년 김동회 건축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현재 부산시 미술위원회, 중구영도구 건축위원회,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동윤 건축사는 동아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학위 취득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상지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총괄사장인 그는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미경 건축사는 경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길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경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상지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 소속으로, 부산시 건설기술위원회 위원, 부산시 중구 도시디자인위원, 남구사상구 건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12-18 11:24:42 수정 방주연 기자(evergreen86@nate.com)
방주연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c)건축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TOP
 
나도 한마디 (욕설,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 로그인 하셔야 입력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자동방지
옆의 자동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300byte
(한글150자)
 
 

한성모터스 화명전시장
IBK 기업은행
보도기획
지역건축전문가의 새로운 도약 기대해
부산 청사포, ‘2017 국토경관디자인대…
도로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위한 아이디…
HOPE with HUG, 20호, 21호 희망 나눔 …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서용교 신임집…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공모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지중건축, 땅 속에서 산다면?
부산도시재생이 한자리에, 부산도시재생…
공유의 시대,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많이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