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호 2017년 7월 25일(화요일)
IBK 기업은행
 
   
최종편집:2017-07-25 16:19  
칼럼·문화
시론 | 사설
칼럼 | 만평
건축사랑방
건축, 그 출발점에 서다
건축을 보다
타박타박
건축·문화예술촌
수필의 향기
 
Home > 칼럼·문화 > 시론
검색결과 : 235건의 기사를 찾았습니다. 오늘 0건 / 총 235건
[시론] 문화의 프로덕션디자이너 - 건축가

▲ 이인희 교수 많은 학생들이 건축가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이들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창조해 가는 능력있고 인정받는 건축가가 되고픈 소망을 가졌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L.Wright)나 김수근과 같은 거장들은 이들에게 우상이었고 이상적인 목표였다. 이러한 이상이 있었기에 며칠 밤을 세우고도 피곤함보다도 뿌듯함을 느끼는 정상경험(Peak Experience)에 만족하곤 했다. 즉각적이며 감각적인 반응에 익숙해 있는…  ( 이인희 교수 2002-07-03 )
[시론] 건축은 인문사회과학이다!!

  교수  김정아 영산대학교 건축학부 실내건축전공 ‘건축은 예술의 한 분야일까 아니면 공학의 한 부류일까?’ 이것은 아마도 건축과 관련을 맺고 있거나 건축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제기해 본 질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답은 건축은 예술이면서 동시에 공학이라고 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건축의 성격은 이 두 가지로 다 설명될 수 있는가?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여야 한다고 생…  ( 심은정 기자 2002-05-06 )
[시론] 사회와 건축

강영환│울산대학교 건축공학과ㆍ공학박사ㆍ교수  우리 사회에서 건축가란 무엇일까? 건축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질문은 항상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 어쩌면 ‘건축가’라는 직능의 표현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 지경이다. 오히려 ‘노가다’라는 저속한 표현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건축가를 변호사나 의사처럼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인식을 반영한다.  건축사업을 둘러싼 사고나 비리도 이…  ( 심은정 기자 2002-04-01 )
[시론] 비지떡과 선비정신

이봉춘│대한건축사협회 이사ㆍ본지 창간 발행인     일상 중 흔히 쓰는 속담, 속언 중엔 삶에 지침이 되는 재미난게 많다. 그 가운데 특히 물건을 싸고 파는 서로가 상대를 빗대어 하는 말로 그냥 우스개로 흘려듣기엔 여운이 남는 데, 이를테면󰡒아재비 떡도 싸야 먹는다.󰡓에 󰡒싼 게 비지떡󰡓이라 하고, 또 󰡒물건을 모르면 값을 제대로 주어라.󰡓면 󰡒에누리없는 장사…  ( 심은정 기자 2002-04-01 )
[시론] 친환경 건축설계에 관심을

환경을 변화시켜 나아가는 인간의 능력은 실로 대단하다. 우리는 자연환경을 개발한다는 명분아래 대단위 규모의 주거 및 건물, 공원 등을 건설함으로써 급격한 도시화의 길을 걸어왔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인류는 개발을 위한 기술과 도구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자연환경을 개발하고자 하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더욱 많이 개발할수록, 우리의 생활은 더욱 안락하고 풍요로워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 교수 유호천 2001-12-27 )
[시론] 지역의 건축가를 키우자

희림, 공간, 정림, 금성, 이공 ... 승효상, 양진석, 함인선, 김영섭, 정기용 ... 요즘 잘 나가는 서울의 설계사무소나 건축가 이름들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소위 로열 패밀리의 일원이거나 좋은 연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은 본업보다는 TV 출연이나 잡지 기고문을 통하여 얼굴 알리기에 더 치중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실력이 뛰어나거나 그 밖의 다른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건축과 학생들의 초청…  ( 심은정 기자 2001-11-27 )
[시론]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건축문화의 대중화’

김민수│경성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지난 9월 11일에 일어난 뉴욕 맨해턴의 월드트레이드 센터 테러 참사를 두고 일부 식자들은 진정한 새 천년이 시작되었다고, 혹은 문명의 충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새로운 세계질서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그렇게 볼 수도 있다. 시각을 환경설계 영역으로 좁혀보면, 도시건축의 공동체성보다는 맹목적 자기 현시 욕구를 앞세운 광적인 물질문명과, 범죄와 테러 그리고 철저한 복수로 이어지는 인간 광…  ( 김민수 교수 2001-10-29 )
[시론] 우리 눈을 괴롭히는 도심의 건축 요소들

전영철│참 건축사사무소ㆍ건축사 현대사회의 모습은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급격한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  그 변화하는 모습속에서 우리는 새로움의 호기심과 경이로움의 체험도 함께 갖게되는데 사실 건축의 요소들은 다른 분야의 발전에 비하면 너무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느낄정도로 외형적인 큰 변화는 없는듯하다.     2,500년전의 건축형태인 도리아(Doric order)식의 외형 모습…  ( 심은정 기자 2001-10-29 )
[시론] 슬픈 동료들이여! 이제는 우리의 마당으로

이종민│효원종합건축사사무소ㆍ건축사   오늘도 해가 떴고, 나는 그 해가 주는 희망을 낭만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잠시후 온통 나를 향해 예리하게 번쩍이는 칼끝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을 떠올린다. 최근 몇 년 동안 건축계에서 일어난 상황의 변화는, 우리가 믿고 살아온 몇가지 논리들을 뿌리부터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 비단 우리 업계 뿐만 아니라, 수년…  ( 이종민 건축사 2001-09-26 )
[시론] 계륵

오픈스카이(OPEN SKY) 정책을 취하는 미연방항공청(FAA)이 ‘국제항공 안전평가프로그램(IASA)’에 따라 자국에 취항하는 항공사에 대한 평가에서 우리나라를「항공안전 위험국」으로 분류하여 통보해 오면서 야기된 일련의 사태가 건설교통부 장관을 경질시키기에 이르렀다.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항공특수가 기대되는 시점에서 미국으로의 신규취항, 증편, 미국 항공사와의 코드쉐어(항공기 좌석공유)등에 대한 제재를 받게 되고, 국가 …  ( 심은정 기자 2001-08-27 )
[시론] 재개발과 리모델링을 통해서 본 보수․보강의

197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하면서 지하철공동구, 교량과 같은 토목구조물과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고층 공동주택과 경제활동에 따른 대형 건축구조물 등이 급격히 건설되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은 완공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각종 원인에 의한 열화가 진행되거나 설계, 시공, 유지관리상의 결함 또는 사고나 재해에 의한 손상으로 콘크리트의 균열발생과 철근부식에 의한 내력성능의 저하 및 사용성 등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  ( 안상호 교수 2001-08-27 )
[시론] 계륵(鷄肋)

언론사 세무조사 문제로 온 나라가 벌집 쑤셔 놓은 형국이다. 중국의 문화 혁명이 거론되는가 하면 일제 시대부터의 언론 탄압일지가 보도되기도 한다. 흡사 집권당과 비판 언론과의 전면전이 시작 된 듯 하다. 더불어 지식인들은 말을 아끼기 시작했다. ‘이문열의 소신’은 ‘극우 보수 세력의 변’으로 매도되고, 반대로 집권당 측은 재집권을 위해 한국 근대사 자체를 부정하는 폭압적 정권으로 비쳐지기도 한다. 소시민들조차 인터넷, 전화 등을…  ( 심은정 기자 2001-07-25 )
[시론] 기술자의 양심

IMF 이후 건설경기는 전국적으로 현저하게 저하되어 왔고 이와 같은 현상은 건설분야 뿐 만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지구촌 전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이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학자에 따라 의견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경제학자, 경영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빨라야 2005년이 지나면서부터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IMF 이전의 건설호황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으…  ( 신장호 교수 2001-07-25 )
[시론] 계륵

히딩크의 휴가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였던 FIFA 2001 대륙간컵축구대회는 모처럼의 국제경기를 보는 즐거움과 축구전용구장의 위용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예술축구라 불리는 프랑스대표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리의 붉은 전사들은 예선2승의 숙원을 달성하고도 4강에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고, 여운이 가실 즘에 모 일간지에 히딩크 감독의 휴가에 대한 얘기가 시선을 끈다. 히딩크 가 아직도 한국 축구의 깊이와 높이를 좀…  ( 심은정 기자 2001-06-25 )
[시론] profession인가, business인가

70년대 이후 전 국토에 걸쳐 진행된 개발정책 과정에서 우리는 낡고 좁은 집을 모두 헐어 없애고 그 자리에 크고 번쩍한 새 건물을 지었다. 개발과 건설이 마치 우리의 삶을 윤택케 해주는 유일한 통로인 것처럼 다른 무엇보다 우선되었으며 심지어 사회적 선(善)처럼 강제되었다. 일반인은 물론 건축가와 도시전문가도 다른 생각을 별로 갖지 않았다. 수 십 년 동안 지속된 개발논리는 건설업에 기초한 국내의 산업구조 덕택에 경기호황의 원인이…  ( 허정도 건축사 2001-06-25 )
[시론] 계륵

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어령)의 주관으로 고려공사3일 이란 부정적 전통을 불식시키기 위해 100년을 걸려 완성한다는 장기 건축물에 대한 의욕을 보이며 출발한 천년의 문 프로젝트. 2000년 2월 16일 천년의 문 현상설계의 당선작이 발표된 지 1년여 지난 2001년 3월 28일 문화관광부는 천년의 문 건립 계획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문화관광부의 천년의 문 건립 백지화에 대한 입장은 첫째, 총사업비의 부족. 당초 300억, 펼쳐보니 550억, 설…  ( 심은정 기자 2001-05-23 )
[시론] 위기는 기회이다

현재 우리 건축계의 위기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러나 이제는 그 위기를 초래한 원인을 깊이 되짚어보고 겸허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철저하게 미래의 발전 방향을 세워야겠다. 이렇듯 이야기하면 당연스레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동안 건축계는 그처럼 간단한 피드백조차 없이 매너리즘에 빠져 현재의 위기상황에 들었다고 생각된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에 닥쳤던 건축계의 불황을 우리는 국지적인 것으로 무시하고 1980, 90년대의 이상성장에 취해…  ( 고성룡 교수 2001-05-23 )
[시론] 건설 패러다임의 전환

건설산업은 타 산업과의 밀접한 관계로서 전․후방 연관효과와 고용효과가 크기 때문에 개발 위주의 경제정책이 주도하던 시기에는 우리 경제 발전의 토대였으며,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건설투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여타 산업에 비하여 비중이 높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었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의 극복과정에서 국가적인 에너지가 벤처산업, IT산업 등의 방향으로 바뀌어 이들 산…  ( 이학기 교수 2001-04-25 )
[시론] 리모델링?

                                                                     &nbs…  ( 심은정 기자 2001-03-21 )
[시론] 우리의 도시․건축을 생각하며

                                                                      …  ( 심은정 기자 2000-09-26 )
[시론] 한국의 도시를 위하여

임정덕│부산발전연구워장 경제학박사   미국이나 유럽 또는 일본과 같은 선진외국을 여행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한국의 도시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는 것이다. 방문하는 외국도시에서의 인상은 도시가 잘 짜여져 있고 정돈, 정리 되어 있다는 점 이고, 이러한 곳에서의 생활이 쾌적하리라는 것을 쉽사리 느끼게 한다. 부산과 같은 한국의 대도시가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정리되고 정비된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도시가 계획보다는 …  ( 심은정 기자 2000-07-26 )
[시론] 간다라 미술은 헬레니즘의 산물인가

  동아대학교 김성곤 명예교수   인도미술에서 하나의 획을 긋는 간다라 미술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도책에선 간다라(Gandhara)란 지명은 없다. 고대인도(현재는 파키스탄) 북서부에 있었던 왕국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간다라는 지중해에서 페르시아를 거쳐 인도에 이르는 길목이고, 또한 북쪽으로 중국을 이어주는 요충이었기에 일찍부터 다양한 민족의 정착과 문화교류가 있었던 곳이다. 기원전 6세기에는 고대 페르시아(아…  ( 심은정 기자 2000-06-26 )
[시론] 간다라 미술은 헬레니즘의 산물인가

  인도미술에서 하나의 획을 긋는 간다라 미술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도책에선 간다라(Gandhara)란 지명은 없다. 고대인도(현재는 파키스탄) 북서부에 있었던 왕국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간다라는 지중해에서 페르시아를 거쳐 인도에 이르는 길목이고, 또한 북쪽으로 중국을 이어주는 요충이었기에 일찍부터 다양한 민족의 정착과 문화교류가 있었던 곳이다. 기원전 6세기에는 고대 페르시아(아케메니트) 제국의 동쪽 끝의 속주가 되고…  ( 김성곤 명예교수 2000-06-26 )
[시론] 건축, 대중과 나누는 사랑 이야기

  노진석│(주)예성종합건축사사무소ㆍ건축사   지난 3월 김명건 건축사가 시각그룹 '미디어'의 여섯 작가와 만들어낸 폐건축 속의 삶과 예술"House & Home 전". 사진은 라텍스로 만든 거대한 심장으로 전시해 당시 강인한 인상을 주었던 시각그룹 '미디어'의 박만준씨 작품   정부의 올 한해 경제기조는 고성장 저물가정책이라고 한다. 6%대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하니 외환위기이후 지속되어온…  ( 노진석 건축사 2000-05-24 )
[시론] 새 시대를 위한 구조조정

정연근│토원건축사사무소ㆍ건축사   새 천년! 뉴 밀레니엄! 숫자놀음인지 미래에 대한 환상인지 구호의 실체를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 저기서 커다란 변화를 외치고 있으니 이참에 백년이라도 내다보는 새 틀짜기의 기초를 놓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적어도 천년은 내다보겠다는 것이니. 그런데 인류의 기대와는 달리 수십명 수만명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재앙으로 미래가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닌 …  ( 심은정 기자 1999-11-25 )
 

 [1]  [2]  [3]  [4]  [5]  [6]  [7]  [8]  9  [10

 
 

한성모터스 화명전시장
IBK 기업은행
보도기획
지역건축전문가의 새로운 도약 기대해
부산 청사포, ‘2017 국토경관디자인대…
도로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위한 아이디…
HOPE with HUG, 20호, 21호 희망 나눔 …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서용교 신임집…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공모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지중건축, 땅 속에서 산다면?
부산도시재생이 한자리에, 부산도시재생…
공유의 시대,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많이본기사